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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06 '가뭄에 단비'같았던 스릴러 액션 - Taken, 2008 - VampireFH
  2. 2008/09/15 이 시대 최고의 전사 - 록키 발보아, 2006 - VampireFH
  3. 2008/09/15 공감 살인극 - Death Sentence, 2007 (2) - VampireF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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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n, 2008


서스펜스/스릴러 영화의 터질 듯한 긴장감을 좋아한다.

근래에는 미국 시리즈물들도 작가 파업이다 뭐다 해서 양질의 작품들을 보기 힘들었고,
어설픈 스릴러 영화들이 판치는 세태에서 사실 불감증에 걸릴 정도까지 도달할 정도였는데...

물론, 킬링타임용 영화다라고 혹평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단순한 플롯과 비교적 적은 시간(90'대)으로 내게 완벽한 스릴과 긴장감을 전달해 준 영화.

혹시 보지 못하신 분이 있으면 DVD가 나오면 반드시 구입하시길.
물론 나 역시 아직도 출시되지 않은 이 영화의 DVD 구입을 벼르고 있다.




* 누군가 말해서 그러는데 '가뭄의 단비'가 아니라 '가뭄에 단비'가 맞다 -_- 헛 태클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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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21:59 2008/11/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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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Balboa, 2006


록키 2~5 시리즈는 그야말로 킬링타임용이었으나 금번작(마지막)은 그렇지 않다고 단언할 수 있다.

직업이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다 보니 이치에 맞지 않거나 쉬이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을
의욕만 앞세워 '낭만적으로' 해결하려 하는 일들을 피하기 마련이고 일어나서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어쩔 수 없이 내가 지켜야 할 선이고 덕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록키의 대책없는 도전정신에는 이런 기준은 절대 통하지 않는다.

불가능과 현실을 인정하고 정체해서 안주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끝없이 일침을 날리는 록키의
영화 내 명언들이 끝없이 귀를 즐겁게 한다는 것 자체로 볼 가치는 충분하다.

1946년생 실베스터 스탤론의 소년같은 목표는 내게도 큰 일침으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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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05:06 2008/09/15 05:06

공감 살인극 - Death Sentenc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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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Sentence, 2007


쏘우의 제임스 왕이 감독한 영화.
비쥬얼이나 연출 측면으로는 나무랄데 없지만 진행에 좀 비약이 심하다.

하지만 누가 뭐래도
가족을 건드린다면 나라도 저렇게 한다는데에 공감.

케빈 베이컨의 소름끼치는 표정 연기는 역시 압권이다.
일급살인 이후로 케빈 베이컨이 다시 좋아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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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03:04 2008/09/1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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